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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짝사랑만 하다 친구처럼 지내게 되었던 그녀와 연락이 안된지 1년은 족히 된듯 하다. 그런 그녀의 소식이 한번씩 궁금해질 때면 나도 모르게 그녀의 SNS를 들어가 보곤 했다.
그녀의 SNS는 한동안 현재의 남친구로 보이는 사람과의 사진이 올라오곤 했기에 그저 잘 살고 있나보다~ 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올라온 그녀의 아이 사진...
뒤늦게 그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왠지모를 느낌들이 나를 스쳐갔다.
아쉬움, 그리움, 결혼을 축하해 주지 못한 미안함까지... 이제와서 내 축하 따위가 그녀에겐 중요하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행복하게 잘 살아...
그녀의 SNS는 한동안 현재의 남친구로 보이는 사람과의 사진이 올라오곤 했기에 그저 잘 살고 있나보다~ 했다. 그런데 어느날 갑자기 올라온 그녀의 아이 사진...
뒤늦게 그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왠지모를 느낌들이 나를 스쳐갔다.
아쉬움, 그리움, 결혼을 축하해 주지 못한 미안함까지... 이제와서 내 축하 따위가 그녀에겐 중요하지는 않겠지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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