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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 전 대위 (유튜버, 우크라이나 의용군 참전)가 여권법 위반과 뺑소니로 법원에서 공판 직후 유튜버를 폭행해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첫 공판이 끝나고 나오는 이근 대위, 그를 둘러싼 많은 기자들이 공판에 대하여 질문을 합니다. 공판에 대하여 질의응답을 하는 가운데, 기자들 사이에 유튜버 구제역은 이근 대위에게 6년째 상환되지 않은 채권에 대하여 “채권자에게 미안하지 않느냐”는 질문을 반복 했으며, 이러한 상황에 이근대위는 거친 방법으로 답을 준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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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구제역의 휴대폰을 마치 태양의 후예에서 송중기가 송혜교의 휴대폰을 뺏는 장면을 보는 듯 했습니다. 저자가 보기에는 격한 반응을 보인 이근대위도 이슈될 만한 행동을 했지만, 유튜버 구제역도 그닥 좋지 않은 방식으로 인터뷰를 진행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유명인이 될 수록 참는게 이기는거다는 생각이 들정도로.
추가. 2023년 3월 21일 화요일.
유튜버 구제역이 이근대위에게 로드FC 룰로 격투를 신청했다고 합니다. 이건 뭐... 거기다가 다른 기사들 제목에는 깐족 유튜버에게 이근대위의 행동이 속시원한 행동이였다는 여론이 일어나고 있는 듯 합니다.
아래는 해당 뉴스 영상입니다. 궁금하신 분들은 참고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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