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담만 쏟아지는 임영웅, 이래서 인기가 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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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가수 홍지윤씨와의 스캔들로 뜨거운 집중을 받았던 임영웅씨가 최근 한 유튜브 방송에서 소개된 ‘임영웅 미담’으로 또 한번 화재가 되고 있습니다. 요즘 집중되는 임영웅 미담 내용은 이렇습니다.

지난 20일 ‘권PD의 아름다운 구설’ 이라는 채널에서 권재영PD는 KBS연말특집 ‘We Are HERO’ 라는 프로그램에 임영웅씨가 출연 했고, 그 출연료를 받지 않았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임영웅씨의 출연료는 어디로 갔을까요? 해당 영상에서 권PD는 임영웅씨는 무대를 만드는 고생한 스태프 분들에게 출연료를 나눠 주고 무대 잘 만들어 달라고 부탁까지 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흔히 상상하는 갑질 연예인들과는 전혀 반대되는 이미지의 연예인이 바로 임영웅씨 아닌가 싶습니다. 사실 모든 일이 그렇지만, 어떤 일을 함께 진행 할 때에 아무리 잘하는 사람들끼리 모여 있어도 그들이 단합하지 않는다면 일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기는 힘들다고 당연히 생각합니다. 그게 대부분의 결과이기도 하구요. 그만큼 임영웅씨는 서로간의 소통에 힘쓰고 자신의 무대에 더욱 좋은 결과를 끌어내는 결과를 만들 수 있게 된 것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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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PD의 아름다운 구설’에 출연하는 권재영PD는 불후의명곡, 뮤직뱅크, 유희열의 스케지북 등 KBS의 대표 예능 프로그램들을 제작한 실력있는 PD로 알려져 있으며 ‘권PD의 아름다운 구설’은 유리상자의 이세준 씨가 함께 진행하는 연예게 미담 발굴 프로그램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또한 가수 김호중 씨에 대한 미담도 같이 방송되었다고 합니다. 본 영상이 궁금하신 분들을 위해 아래 첨부해 봅니다.

앞으로도 임영웅, 김호중 두 가수 분들의 공인으로서의 좋은 활동 기대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