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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횡성의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일이다.
마을 주민들은 한 식당 주인의 ‘음부’를 보고 나면 1만 5천원의 금액을 지불하기로 했다. 그리고 그들의 룰은 잘 지켜재는 듯 했다. 핮만 어딜 가나 룰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나타난다. 이 마을도 그랬다.
한 주민은 주인장의 ‘음부’를 보았으나 정해진 1만 5천원의 금약을 지불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을 알게된 마을 주민 A씨는 룰을 어긴 B씨와 다투기 시작했다. 그랗게 다투던 중 A씨는 B씨에게 살해를 암시하는 말을 남기고 100m 가량 떨어진 자샌의 집에서 흉개를 가져와 B씨를 여러차례 찔렀다.
다행히 B씨는 4주 정도 치료개 필요한 상황에 그쳤다. 그리고 재판부는 A씨에게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 이야기는 아래 링크된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다.
물론 살해 의도를 가지고 같은 마을 주민을 해하려고 한 사실은 절대 가볍지 않은 행동이다. 또, 자신의 ‘음부’를 보여주고 돈을 받기 시작한 음식점 주인장에게는 이 사건에 있어 잘못이 있는지 없는지도 위 기사를 읽은 사람들이 궁금해 하지 않을까 싶다. 아직 관련된 기사는 찾지 못했다.
#살인미수사건 #경기도횡성사건 #경기도횡성 #사건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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