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광고]
728x90
8월 11일 토요일 새벽에 열리고 있는 런던 축구 동메달 결정전에서 대표팀의 박주영이 응원하고있는 국민들에게 경기 첫 골을 넣음으로써 보답 하였다.
그는 전반의 중반을 넘어선 시간에 일본진영에서 수비수 4명을 뒤로하고, 오른쪽에서 왼쪽을 향한 슈팅을 쏴 골을 득점하였다.
그의 뛰어난 드리블링은 일본 수비수들이 따라오지못하게 하며 슛을 쐈다. 그는 마치 대한민국의 메시같았다.
하지만 전반 종료 몇분 전 파울을 얻었던 일본 선수와 하늘에서 떨어지는 볼을 가지고 공중에서 다투다가 일본선수의 팔꿈치에 맞아 안와 근처에 열상을 얻고 말았다.
안타까운 일이다.
부디 큰 부상이 아니길 바란다.
현재 1 대 0 으로 경기를 한국이 이끈 가운데 후반전을 기다리고있다.
박주영선수를 둘러깐 일본 수비들. 하지만 이들을 뚫고 박주영이 선취골을 득점하였다.
박주영선수가 일본진영으로 들어가면서 일본 수비수가 둘러싸는 장면이다.
전반전 경기내용
오른쪽 그림은 전반전이 끝난 후 나온 경기 내용 분석이다.
728x90
[핫뉴스]
[지역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