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이제 대리운전도 스마트폰으로 주문한다?

 

 

요즘 스마트폰을 이용한 주문 배달 사업이 번창하고 있다. '요기요', '배달의 민족' 등의 어플들이 그 예이다. 이 어플들의 주 장점은 점포 및 업소에 전화를 하지 않고 스마트폰 화면에서 주문이 가능 하다는 것이다. 점차 스마트폰에 많은 일상이 들어가면서 심지어 전화 주문 까지도 작은 화면에서 이루어 지게 되었다. 그런데 이제 일상의 다른 부분인 대리운전 까지 스마트폰에서 주문이 가능하게 되었다.

 

 

 

"술이 많이 취해서 어디라고 아무리 말 해도 접수 상담원이 못알아 들을때 당황 많이 하셨죠??" 이제 이런 상황은 끝났다. 이유는 광주광역시 대리운전으로 알려진 이 어플은 GPS를 기반으로 하여 접수시 자동으로 위치정보가 전송되어 따로 접수원과 통화 하지 않아도 되는 편리한 어플이다. 또 대리운전이 밀리는 금요일 같은 경우 고객이 직접 요금을 조절하여(올려서) 집에 빨리 갈 수 있다.

 

광주지역 대리운전 어플 다운로드

 

이처럼 스마트 폰은 우리 일상의 완벽한 일부로써 자리를 확실히 잡아가고 있다. 그렇기에 서비스 산업의 서비스 방법 또한 위와 같은 예시들로 점차 바뀌어 갈 수 밖에 없지 않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