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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스타들의 이슈들의 연속
최근 아역 혹은 어린 때 부터 연예인 활동을 하여 유명세를 탔던 친구들이 성장 해 가며 이슈들을 만들어내고 있다.
김새론, 음주운전 사고 후 근황 거짓인가 진실인가
아역으로 유명새를 떨친 배우 김새론. 그녀는 영화 아저씨 에서 구출을 필요로 하는 피해자 아이로 나온 후 많은 이들의 관심을 받기 시작했다.이후 그녀는 최근까지 꾸준한 연기, 예능 등 꾸준한 활동들을 하면서 인지도를 잃지 않고 활동 해 왔다. 하지만 얼마전인 2022년 5월 18일 오전, 음주상태에 차량을 운전하여 길거리 기물을 파손 하고 도주한 사고를 일으켜서 큰 화제가 되었다. 이 사건 후 자중한다는 그녀는 활동을 중단 했고 이후에는 생활고에 사정이 힘들다는 그녀의 사정에 대한 글들이 퍼지기 시작했다.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 그녀의 사진. 하지만 아르바이트 장소였던 그 해당 프렌차이즈에서는 김새론의 근로에 대한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다. 어디까지가 진실이고 어디까지가 거짓일까. 거짓이라면 그녀는 어느 깊이의 나락으로 떨어지려 하는 것일까?
트로트 신동, 정동원 오토바이 이슈 전 부터
트로트 신동으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한 후 미스터트롯에서 큰 활약을 펼치며 유명새를 떨쳤다. 어린 나이에도 어른들의 마음을 흔들만큼 트로트라는 음악을 잘 전달 하기에 그런 인지도를 얻을 수 있었던 것 같다. 또 성장하면서 아이의 외모에서 아이돌 이라고 해도 될 만큼의 멋진 외모를 가진 청년으로 성장하고 있다. 그러던 중 그의 sns와 방송 중에 나이에 맞지 않아 보이는 돈자랑이 어른들에게 크게 달갑게 보이지 않았던 것 같다. 관련 글들이 게시판에 돌기 시적 했고 최근 갓 취득한 원동기 면허로 고속도로 원동기 주행을 적발 당해 기사가 났다. 때문에 과거 돈자랑이 더욱 주목받고 있는 듯 하다.
물론 어린이든 어른이든 돈을 많이 버는 건 죄가 아니다. 누군가가 그들을 본받을 점이 있다면 당연히 본받아야 한다. 하지만 공인이 된 그들이 비도독적인 행위나 불법을 저지른다면 그들을 공경하고 따르던 다른 아이들이나 팬들은 더 큰 상처가 남거나 그들을 따라할 가능성이 커진다. 부디 이런 사실을 그들이 잊지 말아주길.
18세 김지영, 래퍼 전남친 빚투로 이슈
드라마 '왔다 장보리', '내딸 금사월'에 출연해서 똑부러진 연기로 큰 화제가 되었던 아역배우 출신 김지영, 이제 18세로 자라난 그녀는 최근 전남친인 래퍼 에이칠로의 빚투로 주목을 받고 있다. 이에 대해 김지영 측은 법적 자문 중이며 죄송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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