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광고]
728x90
경북 구미시을 김영식 의원
이관섭 국정기획 수석
2023년 5월 24일 국회 운영위에서는 김영식 의원과 국정기획수석 간에 일본 오염수와 관련된 질의가 이어졌다. 김영식 의원은 기존의 오염수가 위험하다고 주장하는 기사들의 타이틀과 '삼중수소와 세슘의 에너지 차이 그래프'를 보여주며 거짓된 기사는 국민들에게 큰 영향을 준다고 발언하였다. 또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은 삼중수소는 체내 유입시 수일 이내 배출이 되며 세슘이 더 해롭다고 답변 하였다.
김영식 의원은 정화처리 시설인 알프스는 그 성능 확보가 어렵지 않다고 하였으며 삼중수소는 약한 베타선이 방출되어 내부피폭만 가능하고, 생체에 농축 또는 축적이 이려우며 생체에 유해한 피폭 가능성이 매우 낮고 바다 방류 후 유의미한 유해 피폭 가능성은 낮다는 2020년 문재인 정부 시절 보고서 내용임을 확인하였고 지금은 그 상황이 변화되었는지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에게 질문 하였다. 이에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은 우리나라 원전에서 배출되는 삼중수소보다 적은 양의 삼중수소가 포함되어 있으며 오염수를 30년간 분할하여 배출한다고 답변하였다. 또한 시찰단이 돌아온 후 문제점의 유무를 과학적 기준을 두고 판단할 것이라고 답하였다.
728x90
[핫뉴스]
[지역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