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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 티볼리, 변신을 꾀할 때
과거 쌍용자동차의 효자 차량으로 불리던 티볼리, KG모빌리티로 변경된 지금도 꾸준한 판매량을 이어가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티볼리의 새로운 소식이 전해졌다. Youtube '김승현 안피디의 스포일러' 채널에 의하면, 티볼리의 페이스리프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그 차량의 판매 시작가는 1,850만원으로 예상된다고 한다.
출시당시 뜨거운 반응을 보인 트랙스, 이제 티볼리 차례
2023년 출시한 쉐보레의 '트랙스 크로스오버'는 기본 트림이 2,052만원 으로 출시 초기부터 저렴한 가격에 새로운 디자인으로 큰 인기를 끌었다.하지만 이번에는 티볼리의 차례인것 같다. 티볼리는 2015년 출시한 차량으로 몇차례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또한 유튜브 채널 '김승현 안피디의 스포일러' 채널에 의하면 새롭게 페이스리프트가 진행될 예정이며 새로은 트림으로 MPi 모델을 출시해서 가격을 낮출 계획이라고 전했다. MPi 모델은 기존 1.5 엔진 모델보다 출력이 낮지만 가격이 낮아져서 예상 기본 시작가는 1,800만원으로 비용적인 면을 중요시 하는 소비자층을 겨냥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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