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풍경20 [풍경] 목포 평화광장 마음이 답답하고, 초조하고, 누군가가 그리워서 나는 차를 타고 떠났다. 새벽에는 차가 막히지 않는다. 엑셀레이터에 올라간 오른발은 쉴세 없이 눌러대고 나의 눈은 좌우 위 아래로 돌린다. 불안하고 초조했던 마음을 드넓은 바다에 던져 버린다. 하지만 그리워 하는 마음은 쉽사리 버리지 못한다. 나의 한계인가 보다. 기다리기 싫은것 같은데 기다리고 싶은것 같기도 하다. 나도 모르는 나의 진심인가 보다. 보고 싶… - Posted by Daejin Kong 2012. 12. 31. 무등산에서 바라본 광주 2 2012. 9. 1. 무등산에서 바라본 광주 1 2012. 9. 1. 운천저수지의 야경 2012. 9. 1.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