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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광역시와 KBC광주방송에서 소상공인 온라인시장진출을 '소담스퀘어 광주'를 통해 돕는다고 합니다.
<소담스퀘어 광주, 어떤 곳인가?>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한 공모사업에 지난해 3월 광주시와 KBC광주방송이 선정되어 창설한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으로 온라인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상거래에 대한 교육 및 컨설팅, 온라인 입점, 라이브커머스 등 오프라인 시장의 디지털 전환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입니다.
소담스퀘어는 KBC방송국 내에 2개층에 위치하고 있으며 디지털 스튜디오, 키친 스튜디오, 녹음실 겸 1인 스튜디오, 공유 오피스, 교육 · 편집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곳에 위치한 스튜디오와 장비 등을 무료로 대여 가능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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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재희 경제창업실장>
주재희 경제창업실장은 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인해 1인 가구 등 소비패턴과 유통시장과 생태계의 변화로 온라인 매출액이 매년 19% 이상 성장율을 보이며 성장하고 있어 광주광역시의 디지털커머스 전문기관을 통해서 온라인시장 진입장벽을 낮추고 지역 소상공인 매출 증대에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자료 출처 : https://www.siminilbo.co.kr/news/newsview.php?ncode=116026860837416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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