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도시 1,2,3 시대 배경 연대기 배경 정리

안녕하세요 😄 롤린스 입니다. 오늘은 요즘 핫한 영화! 이 전에도 핫 했던 영화! 범죄도시 시리즈의 시대적 배경을, 범죄도시 3 를 예매 하시고 관람하실 분들을 위해! 영화를 이해 하시는데 도움이 되실까 해서 연대기의 배경을 알아볼까 합니다.

범죄도시 1

2004년 하얼빈 에서 도망쳐온 조선족 3명이 순식간에 서울의 큰 조직까지 순식간에 쳐들어 옵니다. 이 조선족이 바로 장첸(윤계상)의 일당들 입니다. 이 흉악하고 나쁜 녀석들을 상대하기 위해 맞서는 경찰들, 바로 우리의 데스크(부반장) 마블리 경위 마석도(마동석) 형사와 그의 친구이자 상사인 경위 전일만(최귀화) 반장입니다. 이 둘은 티격태격 하면서도 재미있는 캐미를 관객들에게 선사합니다.
이 이야기들은 실제로 2004년 왕건이파의 14명 조선족 살인미수 사건과 2007년 차이나타운의 연변 조직 흑사파 구속사건을 배경으로 하고 있습니다.

범죄도시2

가리봉동 장첸 소탕작전을 성공한 후 4년 뒤를 배경으로 한다. 마석도 부반장과 전일만 반장은 여전히 금천경찰서 강력1반을 지키고 있다. 전편에서 강력1반의 막내를 맡은 강홍석(배우 하준)은 어느새 막내를 두고 짬타령을 하는 선배 형사가 되어있다.

범죄도시3

베트남 납치사건 해결 후 7년이 지난 시점이다. 드디어! 우리의 만년 부반장 마석도가 광역수사대로 근무지를 옮겨간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요거는 영화관 가서 자세히 확인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