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쇠구슬을 쏘며 위협한는 범인
요즘 방영중인 토,일 주말 드라마 일타스캔들 에서는 극중 긴장감을 높여주는 살인자가 있다. 그리고 그걸 추측하며 드라마를 보면 드라마를 보는 또 하나의 이유가 생긴다.
나쁜녀석들만 없애는 나쁜녀석
계속되는 살인에 공통점이 있다. 하나는 바로 나쁜녀석들만 없애버린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또하나의 공통점은 남자 주인공과 여자 주인공의 주변인이 사망한다는 것이다.
현재까지 용의자 추정
1. 선재 형 이희재(김태정 배우)
항상 집에 박혀 있다가 사건만 생기면 밖에 나가 있어서 제 1 용의선상에 올라 있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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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최치열 연구소 메인실장 지동희 ( 신재하 배우)
그는 항상 최치열 옆에서 그를 도와주며 함께 해 왔다. 여자주인공 남행선이 나타나기 전까지 말이다. 그는 자신의 입지가 남행선 덕에 점점 좁아지는 것을 느끼며 질투의 눈빛도 보이며 말투에서도 남행선에게 싫은 티가 조금씩 나타난다.
11화 까지의 진행상황
11화 초반에 이희재는 쇠구슬탄에 맞아 중상을 입은 고양이들을 보살펴왔다는 정황을 만들었다. 이로서 이희재는 쇠구슬을 쏘기 위해 밖을 나간 것이 아니라 쇠구슬 테러로 인해 피해 입은 고양이를 돕는 착한 아이로 보여진다.
쇠구슬의 존재를 처음 알렸던 것은 남행선의 반찬가게 유리창을 깨므로써 알려 졌으며 이렇게 간단한 정황으로 보더라도 예상 범인은, 지동희 실장이 아닌가 조심스래 예상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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