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행 드라마 법쩐

 

법쩐

'법’과 ‘쩐’의 카르텔에 맞서 싸우는 ‘돈장사꾼’ 은용과 ‘법률기술자’ 준경의 통쾌한 복수극

시간

금, 토 오후 10:00 (2023-01-06~)

출연

이선균, 문채원, 강유석, 박훈, 김홍파, 김미숙, 서정연, 김혜화, 최덕문, 최정인, 이기영, 손은서, 최민철, 박정표, 권혁, 원현준, 이건명, 권태원, 조영진, 윤정일, 한동희

채널

SBS

재미있는데 뭔가 부족한 드라마 였습니다.

법으로 해결하지 못하는 것, 법보다 위에 위치한 것, 그것은 뭘까? 그건 쩐이다! 과연 이 말이 맞는 걸까? 아니면 정의를 지켜야 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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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 모든 연기자들의 연기가 좋았습니다. 특히 이선균 배우, 문채원 배우의 로맨스 같은 남매 같은 그런 연기에서 언제 이들이 이루어질까 기다리는 재미가 있었습다. 또, 극 중 삼촌과 조카의 캐미  또한 재미있게 볼 수 있는 부분입다. 그 삼촌에 그 조카, 극 중 이선균 배우의 대사 "내 피(삼촌과 조카 사이) 아니랄 까봐" 에서 짐작 할 수 있듯이 그들은 같은 목표를 가지고 함께 달려가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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