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광고]
728x90
추억과 현재 모두 공존, 김조한
김조한은 1993년 결성된 재미 한국계 미국인 출신 3인조 R&B 그룹 솔리드의 메인 보컬로 데뷔했습니다. 그는 그룹의 히트곡인 '이 밤의 끝을 잡고', '천생연분', '어제보다 오늘 더', '이젠 그랬으면 좋겠어' 등을 직접 작사, 작곡, 편곡하며 그룹의 음악적 방향성을 주도했습니다. 김조한은 솔리드의 해체 후 1998년 솔로로 데뷔하여 정규 앨범 5집까지 발매하며 왕성한 활동을 이어갔습니다. 또한, 그는 영화 음악 및 드라마 OST 감독 등 다방면에 재능을 발휘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김조한은 뛰어난 가창력과 작곡 실력을 갖춘 아티스트입니다. 또한, 그는 유쾌하고 친근한 성격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습니다. 김조한은 앞으로도 자신의 음악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김조한의 솔리드 시절 주요 활동은 다음과 같습니다.
- 1993년 1집 앨범 "이 밤의 끝을 잡고" 발매
- 1994년 2집 앨범 "천생연분" 발매
- 1995년 3집 앨범 "어제보다 오늘 더" 발매
- 1996년 4집 앨범 "이젠 그랬으면 좋겠어" 발매
- 1997년 5집 앨범 "Soul Family With Johan" 발매
현재의 김조한, RnB Daddy
김조한은 현재 가수는 물론 작곡가, 프로듀서로서도 활발히 활동 중이며, 영화 음악 및 드라마 ost 감독 등 다방면에 재능을 발휘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하여 화제를 모았습니다
김조한의 솔로 대표곡
- 1998년 정규 1집 "널 위해 준비된 사랑"
- 1999년 정규 2집 "이 밤의 끝을 잡고", "Thank You My Friend"
- 2001년 정규 3집 "Love", "I Need You"
- 2007년 정규 5집 "사랑이 늦어서 미안해"
- 2011년 미니앨범 "사랑에 빠지고 싶다"
- 2015년 정규앨범 6집 "알아알아앓아", "별.달.다"
728x90
[핫뉴스]
[지역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