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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락앤락 프로쉐이커 그런데
프로틴을 타서 마구 흔든 다음 꿀꺽 꿀꺽 마실 수 있는 물통. 크고 손잡이가 있어야 하며 메이커는 락앤락. 하나는 프로틴 하나는 다른 음료.
2. 중량 밴드 (예전 모래주머니)
드래곤볼 에 손오공이 천국에서 훈련 하는 것 처럼 모래주머니(납주머니) 사서 살 쓸려가면서 조깅하던 때가 생각난다. 헬스클럽 가서 유산소(런닝머신) 할때 차고하면 간지 작살.
3. 손목 스트랩
팔운동 중량칠 때 필요한 장비. 참고로 이거 안차고 하면 초짜 티 바로 남. 필히 챙겨야 함.
4. 언더아머 가방
역시 헬스장 1등 메이커는 언더아머. 옷가지, 쉐이크통, 운동화 등 넣고다닐 가방이 필요하다.
5. 언더아머 운동복
말이 필요 없다. 3대 100을 치던 500을 치던 입고 보자 !! 그리고 반바지는 짧아야 재맛이다. 7인치 보다는 5인치가 굿!
6. 언더아머 모자
아침 혹은 일을 마치고 헬스장 갔을 때 내 머리모양을 신경쓰지 않고 운동에 집중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아이템이다.
7. 언더아머 운동화
헬스장에 외부에서 신던 운동화 신고 들어갔다가 운 안좋으면 관장님께 혼나고 쪽 먹을 수도 있다. 반드시 헬스장 전용 신발을 착용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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