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사건사고1 [사건사고] 승객 태운 만취 택시, 택배차량과 사고 택배기사 숨져 kbc광주방송은 16일 새벽 6시 35분쯤 광주광역시 신창동에 위치한 교차료에서 음주 상태의 택시차량과 택배차량의 사고로 택배기사가 숨졌다고 전했다. 이날 사건은 택시기사의 신호위반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이번 사고로 인해 택배차량을 운전중이던 택배기사는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택시에 탑승했던 승객 2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택시기사는 경찰조사 결과 0.045%의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2023. 6. 1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