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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사건사고2

충격사건, 일본도 휘둘러 이웃 손목 잘랐다 이유는 주차 시비 서울신문 기사에 따르면 22일 경기도 광주경찰서는 70대 A씨가 오전 7시경 광주시 행정타운로에 위치한 빌라에서 피해자 B씨와 주차관련 문제로 다투던 중 A씨는 1m 길이의 일본도를 휘둘러 이웃인 B씨의 오른쪽 손목을 절단시켜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고 전했다. 사건 당시 A씨의 진로를 B씨가 가로막았다는 이유로 싸우다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이 일로 오른쪽 손목이 절단되었으며 과다출혈로 심정지된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B씨는 치료를 받고 다행이 회복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이번 사건에 사용된 일본도는 정식 등록된 도검으로 확인했다고 경찰 관계자는 말했다. 최근 기사들을 보면 흉흉한 강력범죄가 점점 많아지는듯 하다. 모두가 서.. 2023. 6. 22.
[사건사고] 승객 태운 만취 택시, 택배차량과 사고 택배기사 숨져 kbc광주방송은 16일 새벽 6시 35분쯤 광주광역시 신창동에 위치한 교차료에서 음주 상태의 택시차량과 택배차량의 사고로 택배기사가 숨졌다고 전했다. 이날 사건은 택시기사의 신호위반으로 인해 발생했다고 전해졌다. 이번 사고로 인해 택배차량을 운전중이던 택배기사는 사망한 것으로 알려졌으며, 택시에 탑승했던 승객 2명은 경상을 입고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 택시기사는 경찰조사 결과 0.045%의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확인되었다. 2023. 6.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