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소 리콜1 다이소 욕실화 일부 제품 30일부터 리콜 들어가, 이유는 납·카드뮴 초과 다이소에서 판매한 욕실 슬리퍼에서 납과 카드뮴이 기준치를 초과하여 검출되었습니다. 해당 제품은 ㈜아성이 지난해 10월부터 수입해 판매한 PVC 발포 물빠짐 욕실화(민트색 270mm) 5만 3천여 켤레와 ㈜바스존이 작년 3월부터 수입·판매한 애니멀 욕실화 4만 4천여 켤레가 해당됩니다. 한국소비자원은 해당 제품을 판매한 다이소에 환불 및 교환을 권고하였습니다. 다이소는 해당 제품을 회수하고, 구매자에게 환불 및 교환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한국소비자원은 소비자들에게 해당 제품을 사용하지 말 것을 당부하였습니다. 위 기사를 참고하여, 해당 제품을 사용하고 있는 경우에는 환불 및 교환을 진행하시기 바랍니다. 또한, 다이소에서 제품을 구매할 때는 안전성을 고려하여 신중하게 선택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2023. 10. 29.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