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부대1 광고부터 여론조작 까지, 댓글부대(2024) 넷플릭스에서 보고 느낀점 그냥 알바로 해 본거야제보자의 말을 믿고 취재 후 기사를 냈다가 제보자의 죽음과 언론사에서 사직당한 기자 임상진(손석구). 그는 사직 후에도 자신의 취재가 맞았다고 믿고 대기업 만전에 대한 취재를 계속 해 간다. 그러던 중 한 제보자를 만나러 갔다가 댓글부대에 대한 제보를 듣게 되는데...이런건 그림으로 올려야 하는거야영화에서 제보자가 상진에게 자기들이 한 일을 제보할 때, 커뮤에 올릴 때 어떤 사연같은 것들은 그냥 글로 올리면 안되고 그림파일로 올려야 한다고 팁도 알려준다.1인칭 해설이 있는 영화영화 댓글부대는 처음부터 주인공 상진의 나레이션 으로 시작한다. 그리고 영화 내내 그의 독백 혹은 해설이 계속된다. 이 영화에서 상진의 나레이션이 영화의 진행에 상당히 영향을 주는 부분이라고 생각된다.댓글은 사.. 2025. 2.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