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난사건1 별난세상, ‘음부’보여주면 1만5천원 지불, 보고도 지불 안해 다툼 후 살인미수까지 경기도 횡성의 한 마을에서 일어난 일이다. 마을 주민들은 한 식당 주인의 ‘음부’를 보고 나면 1만 5천원의 금액을 지불하기로 했다. 그리고 그들의 룰은 잘 지켜재는 듯 했다. 핮만 어딜 가나 룰을 지키지 않는 사람은 나타난다. 이 마을도 그랬다. 한 주민은 주인장의 ‘음부’를 보았으나 정해진 1만 5천원의 금약을 지불하지 않았다. 이러한 상황을 알게된 마을 주민 A씨는 룰을 어긴 B씨와 다투기 시작했다. 그랗게 다투던 중 A씨는 B씨에게 살해를 암시하는 말을 남기고 100m 가량 떨어진 자샌의 집에서 흉개를 가져와 B씨를 여러차례 찔렀다. 다행히 B씨는 4주 정도 치료개 필요한 상황에 그쳤다. 그리고 재판부는 A씨에게 중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이 이야기는 아래 링크된 기사를 바탕으로 작성한 것이다... 2023. 6.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