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미사일1 박명수 경계경보 오발령에 일침, "신경 써주길" 박명수가 경계경보 오발령에 대해 일침을 가했다는 뉴스가 있습니다. 이윤지, 최희, 이솔이, 허지웅 등도 경계경보 오발령에 대한 불안했던 마음과 일침 등을 솔직하게 고백했다고 합니다¹. 이윤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른아침 한국인이라면 모두가 심장이 쿵했으리라. 두렵지만 감사하게도 아직 살아있다고 생각했다. 얼른 아이를 내려다 보았다. 그순간 내게 가장 중요한것을 다시한번 마음으로 확인했다"라고 밝혔습니다¹. 이와 관련해 박명수는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우리 PD, 작가, 게스트들까지 잠을 많이 못 잔 것 같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습니다². [출처] (1) 박명수 일침→이윤지·이솔이까지…경계경보 오발령에 “심장이 쿵”(종합). https://star.mbn.co.kr/view.php?s.. 2023.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