싼타페 MX51 싼타페 신형 계기판 뒤집힘 문제 발생 이번 싼타페 풀체인지 신형인 싼타페 MX5 에서 어처구니 없는 새로운 결함이 발견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번 결함은 차량을 인도 후에 발생 되었다. 즉, 인도할 당시에는 이상이 없었으나 갑작스럽게 증상이 나타난 것이다.이러한 증상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2022년식 싼타페 하이브리드와 플러그인 모델에서 나타났으며 이에대해 현대측은 영하 20도 이하에서 시동을 걸 경우 발생 할 수 있다고 발표 한 바 있다.관련 뉴스 : 싼타페서 '또' 계기판 결함 발생…현대차 품질관리 어디로 - 1코노미뉴스현대차가 지난 8월 출시한 싼타페 풀체인지(MX5)가 잇따른 결함으로 소비자들의 신뢰를 잃고 있다. 앞서 엔진 경고등 이상으로 무상수리를 진행한데 이어, 이번에는 차량 계기판이 뒤집혀 표시되www.1conomynews.c.. 2023. 11.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