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베이터사망1 승강기 점검 20대 사망, 다시 반복되는 안타까운 죽음 지난 23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아파트에서 승강기 통로에 들어가 작업을 하던 20대 청년이 추락, 심정지 상태로 발견되었고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고 뉴스1 은 전했다. 기사에 따르면 청년 A씨는 사고 직전까지 동료에게 도와달라며 혼자서 너무 힘들다는 내용으로 도움을 청한 것으로 알려져 더욱 안타까움을 자아내고있다. 승강기 관련 법률에 의하면 승강기 점검시에는 2인 1조로 작업하는 것을 권고 했다고 알려졌으나 현장에서는 잘 지켜지지 않는다고 기사에서 전하고 있다. 지난 16일에는 경기도 오산시 원동에 위치한 상가건물에서 홀로 승강기 점검을 하던 30대가 지상 2층 높이에서 지하 2층으로 추락 후 심정지 상태에서 발견되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했다고 데일리한국이 기사를 전했다. [ 관련 기사 ] .. 2023. 6. 2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