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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3

이스라엘, 하마스 땅굴에 바닷물 침수 작전 시작 이스라엘군은 12일(현지시각)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소탕을 위해 가자지구 내 하마스 땅굴에 바닷물을 침수하는 작전을 시작했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WSJ는 이스라엘의 군사 작전에 대해 브리핑을 받은 미국 관리를 인용해 이스라엘군이 바닷물을 끌어오기 위해 지난달 5대의 펌프를 설치한 데 이어 2대의 펌프를 추가 설치하는 등 작전을 개시했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군은 지중해에서 끌어온 바닷물을 땅굴 입구로 펌핑해 들어가게 함으로써 땅굴을 침수시키고, 하마스 대원들을 생포하거나 사살한다는 계획이다. 이스라엘군은 하마스가 가자지구 내 지하에 1000개 이상의 땅굴을 건설해 이스라엘 영토로의 침투와 테러 공격을 감행하고 있다고 주장해 왔다. 이번 작전은 이스라엘이 하마스에 대한 강경 대응.. 2023. 12. 13.
현재 가자지구에서 싸우고 있는 세력은 누구누구인가? 가자지구는 어디고, 누구 누구 싸우는거야? 2023년 10월 9일 현재 가자지구에서 싸우고 있는 세력은 다음과 같습니다. 이스라엘: 이스라엘 국방군(IDF)과 예비군 하마스: 팔레스타인 이슬람 저항기구(Hamas)와 그 동맹 세력 이스라엘은 가자지구를 봉쇄하고 있는 국가로, 하마스와 그 동맹 세력은 가자지구를 장악하고 있는 무장 조직입니다. 양측은 오랜 기간 동안 분쟁을 벌여 왔으며, 이번 전쟁은 2014년 이후 가장 큰 규모의 충돌입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의 로켓 공격에 대응하여 가자지구에 대규모 공습을 감행하고 있습니다. 하마스와 그 동맹 세력은 이스라엘 도시에 로켓을 발사하고 있으며, 이스라엘군과 교전도 벌이고 있습니다. 이 전쟁으로 양측에서 수백 명의 사망자와 부상자가 발생했습니다. 또한, 가자지.. 2023. 10. 9.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이 싸우는 이유 이스라엘은 유대인 으로서 2천년 전 로마인들오부터 모든걸 빼앗기고 쫒겨났다. 그 후 유대인들은 세계적으로 금융권을 장악하게 되는데 2차 세계대전 당시 영국은 이들의 자본력을 필요로 했고 딜을 하게 된다. 만약 영국측이 승전 시에는 나라를 다시 만들어 준다는 것이었다. 그런 후 영국측이 승리 하였고 유대인들은 지금의 이스라엘 이라는 국가를 설립하게되었고 그로인해 2천년 전부터 살아왔던 땅을 빼앗긴 팔레스타인 인들은 다시금 자신들의 땅을 찾기위해 여러 행동들을 하게 된다. 이런 역사가 진행되면서 자연스래 서로 적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리고 마침내 이번 일도... 벌어진 것이고. 2012. 11.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