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기쓰기1 [ 일기장 ] 2023년 02월 22일 수요일 살아가는 그룹에는 잘나가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다. 그리고 그러한 이들은 시기질투 하는 이들이 있다. 정말 사소한 것에서 질투심을 느끼는 이들도 있다. 나이 많은 이들이 그들보다 젊은 이들을 단지 어리다고 질투하는 것처럼 말이다. 난 상대방의 질투를 종종 느끼며 살아왔다. 이곳에서도 저곳에서도 말이다. 하지만 겉으로 싫은 내색 하나 없이 잘 웃는다. 난 그들 보다는 타인을 이해하려 하니까! 그리고 남탓 하기 싫어 하니까 ! 2023. 2. 2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