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시2 [일기장] 이쁜 우리아기 아프지 마요 태어날 때부터 너무너무 예뻤던 우리 아기 우리아기가 아플때면 아빠 마음도 아파요 우리 아이가 콧물을 흘리면 아빠는 눈물을 흘리고 우리 아이가 기침을 하면 아빠는 심장이 아파요 우리아이가 아파 잠을 잘 못자면 아빠는 밤을 새고 그러다가도 우리 아이가 웃어줄 때면 아빠는 힐링템을 마구 먹은 듯 힘이 나요 그러니까 사랑하는 우리아이 아프지 마요 아빠도 우리 딸한테 감기 옮았네요 이제... 내차례인가... 2023. 2. 26. [ 자작글] 마음의 준비 〈 머리말 〉 우리가 살아가면서 어떠한 형태로던지 겪게 되는 이별. 그건 준비 한다고 되는 걸까? 〈 본문 〉 2023. 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