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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시마 오염수 방출2

김영배 의원, 후쿠시마 오염수, 국가가 안전을 먼저 증명해야 더불어민주당 김영배 의원은 국회운영위원회의 대통령비서실 등 업무보고에서 핵종 제거기능을 가진 알프스는 다핵종 64종 중 걸러낼 수 있는 핵종이 10개가 안되며 이러한 이유로 일본에서 시료체취를 못하도록 하고 있는것 아닌지 김대기 대통령비서실장 에게 질문을 던졌다. 김영배의원은 현재 정부가 일본 정부와의 관계 개선을 위해 힘쓰고 있음안 알지만, 국민 생명과 안전을 먼저 생각해야 하는 것 아니냐고 발언 하였다. 김영배의원의 발언에 의하면 2018년 IAEA 전문가들이 일본에 5가지 오염수 처리 방식을 제안했으며 그 방식은 지층 주입, 해양 방출, 수증기 방출, 전기 분해, 지하 매설 이다. 그리고 이 중 일본 정부가 해양 방출을 선택한 이유는 34억엔(¥)의 비교적 저렴한 처리비용이다고 추가 발언하였고, 대.. 2023. 5. 24.
후쿠시마 오염수, 우리나라 원전 보다 삼중수소 적다 발언, 거짓 언론 자제해야 경북 구미시을 김영식 의원 이관섭 국정기획 수석 2023년 5월 24일 국회 운영위에서는 김영식 의원과 국정기획수석 간에 일본 오염수와 관련된 질의가 이어졌다. 김영식 의원은 기존의 오염수가 위험하다고 주장하는 기사들의 타이틀과 '삼중수소와 세슘의 에너지 차이 그래프'를 보여주며 거짓된 기사는 국민들에게 큰 영향을 준다고 발언하였다. 또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은 삼중수소는 체내 유입시 수일 이내 배출이 되며 세슘이 더 해롭다고 답변 하였다. 김영식 의원은 정화처리 시설인 알프스는 그 성능 확보가 어렵지 않다고 하였으며 삼중수소는 약한 베타선이 방출되어 내부피폭만 가능하고, 생체에 농축 또는 축적이 이려우며 생체에 유해한 피폭 가능성이 매우 낮고 바다 방류 후 유의미한 유해 피폭 가능성은 낮다는 2020년 문.. 2023. 5.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