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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기난동2

충격사건, 일본도 휘둘러 이웃 손목 잘랐다 이유는 주차 시비 서울신문 기사에 따르면 22일 경기도 광주경찰서는 70대 A씨가 오전 7시경 광주시 행정타운로에 위치한 빌라에서 피해자 B씨와 주차관련 문제로 다투던 중 A씨는 1m 길이의 일본도를 휘둘러 이웃인 B씨의 오른쪽 손목을 절단시켜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있다고 전했다. 사건 당시 A씨의 진로를 B씨가 가로막았다는 이유로 싸우다가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이 일로 오른쪽 손목이 절단되었으며 과다출혈로 심정지된 상태에서 병원으로 이송되었다. B씨는 치료를 받고 다행이 회복된 것으로 전해졌으며 경찰은 A씨를 살인미수 혐의로 조사하고 있다. 이번 사건에 사용된 일본도는 정식 등록된 도검으로 확인했다고 경찰 관계자는 말했다. 최근 기사들을 보면 흉흉한 강력범죄가 점점 많아지는듯 하다. 모두가 서.. 2023. 6. 22.
강남 중학교 흉기 난동, 가해 남학생 숨진채 발견... 여학생 1명 부상 중학생의 흉기 난동 사건 2023년 4월 17일 강남구에 위치한 중학교에서 학생의 흉기 난동이 발생했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 했다. 이로 인하여 여학생 1명이 부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되었으나 생사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숨진채 발견된 가해 남학생 학교 복도에서 잘 알지 못하는 동급 여학생과 이야기를 나누던 중 흉기 난동을 벌인 가해 남학생은 인근 아파트 단지에서 스스로 투신해 숨진 것으로 전해졌다. 흉기를 학교에... 관리 안되나? 과거에는 교사의 권위로 가능했던 소지품 검사 후 압수 하는 형태의 관리가 있어 부적합한 물건들은 학교에 가지고 가는 것이 꺼려지는 부분이 있었으나 현재는 학생들에 대한 인권이 상당히 높아진 사회 이므로 이전과 같은 형태의 관리는 이루어 질 수 없는 상황이다. 때문에.. 2023. 4. 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