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심1 재벌 사칭했던 전청조 1심 결과 징역 12년,아이유와 사귀었었다 주장도, 반성 없어 기존 양형보다 높아 그녀의 반성은 재판부에게 통하지 않았다. 전청조는 지난 14일 서울동부지법 형사합의11부(재판장 김병철)에서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공문서 위조 등 혐의로 1심 재판 결과 징역 12년을 선고 받았다. 이는 기존 판례상 양형 기준의 상한선인 10년 6개월보다 높은 형이 선고된 것이다. 언론에 따르면 이러한 결과가 나오게된 이유 중 하나는 전씨의 반성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전씨측은 그녀가 반성을 하고 있다고 전했지만, 이미 사기 범행으로 징역형을 살다 나왔음에도 반성은 커녕 유명인에게 더 큰 사기 범행을 기획했다고 언급했다. 전청조 남현희 그들에게 무슨 일이? 전청조는 지난해 11월 전 펜싱 국가대표 선수 출신 남현희씨의 결혼 공개 이후 사기 범죄가 언급되면서 전씨의 사기행각이 하나씩 들통나기 .. 2024. 2. 1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