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17결승1 U17 결승 일본전에서 편파판정 이어지면서 선수 퇴장에 실점 기회까지 日언론 “한국, 일본이 아니라 주심에게 패했다…편파판정 주장”[OSEN=서정환 기자] 일본 언론은 태국 주심이 편파판정을 했다는 한국의 주장에 동의하지 않는 분위기다.변성환 감독이 이끄는 17세 이하(U-17) 한국 축구 대표팀은 osen.mt.co.kr한국시간으로 지난 2일 오후 9시에 한국과 일본의 U17 아시안컵 결승전이 진행되었습니다. 경기의 결과는 0:3으로 패배. 이날 한국 선수들은 편파적인 경기진행을 하는 주심때문에 경기 집중에 많이 힘들었을 것 같습니다. 고종현 선수는 수비 도중 넘어지는 순간에 상대 일본 선수의 바지를 잡았으며 이 결과로 경고를 받게 됩니다. 여기까지는 안정 하는데, 고종현 선수가 떠오른 공을 두고 일본 선수와 경쟁하던 중 발이 겹치며 일본 선수가 넘어졌는데 여기에서 고종.. 2023. 7. 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