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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월 전국 전공의 파업사태가 시작되면서 의료기관 이용에 불편이 있지는 않을지 걱정히는 여론이 식지 않고있는 상황이다.
이럴때 혹시 나에게 또는 나의 가족이 아프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어느 병원으로 가야할까?
그걸 알 수 있는 사이트와 앱이 있다.
이젠 이라는 응급의료정보를 제공하는 사에트외 앱이다. 앱은 플레이스토어(안드로이드)나 앱스토어(아이폰) 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위 링크 배너 클릭시 나오는 사이트에서 병원이나 약국을 검색할 수 있다.
사실 급한 사고나 중증으로 시각을 다툴 경우 112 혹은 119에 쟌화 하는게 제일 빠르다. 사이트에서는 검색을 해야 한다는 점이 있기 때문이다.
안내 포스터에서 안내하고있는 바가 있는데 "경증일 때는 지역의 병 · 의원으로 가셔야 합니다", "상급종합병원에서 경증 환자는 지역 병 · 의원으로 재의뢰 되실 수 있습니다."라고 적혀있다.
말인 즉, 경증일 경우 바로 상급종합병원(대학병원 급이라고 보면 쉬울 듯 하다. 하지만 상세한 기준이 있음을 알아야 한다.)으로 바로 갔다가는 지역에 있는 병원으로 돌려보낼 수 도 있다는 것이다.
급하게 병원이나 약국 오픈 정보를 찾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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