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창욱1 웰컴투 삼달리 11화 1월 6일 방송분 이야기 지난 10화에서 용필이(지창욱)와 삼달이(신혜선)가 키스를 했다. 그리고 끝나기 전 용필이가 삼달이의 잊어버린 기억을 떠올려 주며 끝났었다. 11화에서는 삼달이가 용필이와 서로 고백을 했다는 사실을 알고 죽어라 도망을 간다. 그리고 는 마을 한 창고에 들어가 문을 잠궈버린다. 그 앞까지 쫓아온 용필이는 이래저래 말을 걸어본다. 쪽팔려 죽기전인 삼달이가 왜이렇게 귀여운지 🤣. 그렇게 다시 같이 걷던 둘은 우연히 상도(강영석)의 가게 앞을 지나가다가 삼각관계를 시전중인 상도의 진짜 마음을 듣게 된다. “왜 맨날 난 양보만 해야 하냐”며 더이상 삼달이를 양보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아 말했는데 그걸 삼달이와 용필이 봐버린 것이다. 이번 방송분에서는 첫째똘 진달이(신동미)와 그의 전남편 전대영(양경원)의 이야기가.. 2024. 1. 7. 이전 1 다음